발효를 마치신 후에는 한달안에 사용하시는것이 좋습니다.
환경에 따라서 EM활성액은 1달에서 6개월 까지 사용가능하기도 하구요.
쌀뜬물을 이용해 가정에서 만든 발효액은 1달안에 사용하시는 것이 더 좋을듯 하네요.
(참고)
발효시 환경의 변수는 온도, 보관장소, 뚜껑의 여닫음, 가스누출등 공기와의 접촉이 많을수록,
온도가 낮을 수록 발효가 더디어 질 수 있습니다.
가장 중요한 포인트느 따뜻한 온도 (25도~34도) 가 가장 좋습니다.
보통 냉장고나 전자렌지 뒷편에 놓고 발효시키셨던 분들이 효과가 좋으셨다고 하네요..